왕따와 배척 소외를 조장, 증오범죄 부르는 이단세미나 그리고 강제개종

왕따와 배척 소외를 조장, 증오범죄 부르는

이단세미나 그리고 강제개종

아이들에게도 나빠서 하지 말라고 하는 왕따! 은따! 소외!

좋지 않은 거라고 아이들에게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어른들세계에 가 보면 오히려 아이들 보다 더 심각한 왕따와 소외, 배척 행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왕따, 소외, 배척.... 이런 행위는 피해자의 정신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데요

작게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정서불안,, 크게는 심장(건강)에 문제를 줄 뿐 아니라 자살에 까지 이르게 한답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는 행위는 간접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천천히 말려 죽이는 나쁜 행위로 볼 수 있죠...

나빠서 아이들에게도 하지 말라고 하는 왕따! 괴롭힘!

그런데 어른들이 하고 있다면???

간접 살인으로 볼 수 있는 이 나쁜 행위를 해도

나쁜것이 아닌듯 생각하게끔 하는 어른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거짓말로 갖다붙이는 유언비어, 그리고 이단 프레임!

사람들에게 거짓말과 유언비어로 고정관념을 갖게 하는 것!

바로 이단세미나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위한 증오연설!

이것이 왕따와 괴롭힘, 증오범죄까지 가져오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단세미나를 통해, 특정 집단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게 하고 정신적 공격을 넘어 신체 공격을 해도

사람들이 범죄의식도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게 됩니다.

즉, 증오연설은 증오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못 느끼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죠.

증오범죄: 혐오범죄라고도 하는 이 말은, 인종이나 성별, 국적, 종교 등 특정 집단에 대해 증오감을 가지고 그 집단에 있는 사람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범죄.

신천지에 빠지면 인생이 끝난다, 신천지는 패륜적인 집단이다...

이런 말들을을 듣고 자식을 강제로 개종 시키려고 했던 한 부모님은 말합니다.

"걔들이 무슨짓을 할 지 모른다 하지만 전혀 아무 일도 없었다구요"

왕따와 배척, 소외, 폭력, 게다가 가장불화, 가정파탄에 이르게 하는 증오연설자들

한 가정에 불화를 가져오고 수 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았지만 그들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이 더 아이러니 합니다.

증오범죄 조장, 간접살인 까지 조장하는 그들!

과연 옳은 사람들 일까요??

그들이 바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병폐집단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