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
베드로 전서 4장 7절~8절(벧전4:7~8)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다툼도 싸움도 저주도 욕함도 비방도...... 아닌
사랑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치심이죠~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무조건 적인 아가페 사랑
가족간의 사랑인 스토르게 사랑
친구간의 사랑. 우정을 말하는 필리아 사랑
남녀간의 사랑인 에로스 사랑 이렇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사랑은 어떤 사랑 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시는데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이란 무엇 일까요?
야고보서 4:19~20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을,
진리를 떠난 자를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데요~
우리는 내가 알고 있던 것이랑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욕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진리로 이끌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신천지교회 에서는 대화를 통해
옳은 신앙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무조건 욕 하고 저주하고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무엇이 옳고 그른지 대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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